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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어라 100년 전통 샘고을 야한 야시장에 만복이 깃든다'화제25시-전북 정읍시 ‘웃어라 샘고을 야한야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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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9.14  10:55: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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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읍 샘고을시장에서 오는 14일 오후 7시부터 9시까지 야한야시장이 열린다.
   
▲ 고광호회장
전북도에서 제일가는 100년시장 정읍 샘고을시장에서 오는 14일 오후 7시부터 9시까지 야한야시장이 열린다.
추석맞이 빅세일 및 전통시장 애용하기 운동의 일환이다.

전북 정읍 샘고을시장은 국내에서도 다섯 손가락 안에 드는 큰 시장이다. 1914년에 처음 문을 열어 그 역사만도 100년을 자랑한다.
100년의 역사를 증언하듯 오래된 대장간과 순대국밥집, 뻥튀기 아저씨는 지금도 건재하다.
정읍 샘고을시장은 대를 이어 장사하는 집도 있고 새로 들어선 지 얼마 안 된 집도 있지만 100년 된 시장은 매일매일 물건을 사고파는 사람들로 생기가 넘친다.

그야말로 생생한 삶의 현장이다.
샘고을 시장 상인회 고광호회장은 "이번 야시장은 젊은 상인들로 구성되 활기가 넘치게 젊은 보부상들로 구성되어 있으며 100년 시장이 앞으로의 100년을 준비하는 계기가 될것이다"라고 말했다.

야한야시장에 참여하는 '올뻬미 보부상' 오승동씨는 "야한야시장에 오면 핸드메이드 제품및 다문화음식을 비롯한 다양한 먹거리 지역 문화예술인들로 구성된 볼거리가 풍성하다"며 "선선한 가을바람 맞으며 이번주 금요일은 정읍 샘고을 시장에서 낭만을 즐길 수 있다"고 초대의 변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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