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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과 원칙을 고수하는 장인이 달이는 정읍 녹두꽃쌍화탕’가볼만한 곳-정읍녹두꽃쌍화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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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8.29  10:5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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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랑과 헌신의 참의미를 나누며 살아가는 정읍녹두꽃 쌍화탕 노상환사장 부부가 환하게 웃고 있다.
전북 정읍에 가면 ‘쌍화탕’의 거리가 있을 만큼 쌍화탕은 지역명물이 된지 오래다.

정읍세무서 옆길에 위치한 정읍 녹두꽃쌍화탕에 가면 구수한 쌍화탕 향기와 함께 손님을 반기는 노상환사장부부의 아름다운 미소가 있다.
매일 손님들에게 대접할 쌍화탕을 준비하며 이 부부는 인생의 깊은 성찰을 함께한다.

노 사장은 아내와 함께 ‘동의보감’에서 제시하는 쌍화탕의 ‘기본과 원칙’ 그리고 최고 퀄리티를 자랑하는 좋은 원재료를 고수하고 있다.
그래서인지 이 업소에는 나름대로 ‘음식 감별사’를 자처하는 고수의 단골들이 즐비하다.

긴 시간동안 영어전문학원을 경영했던 노 사장은 인생 이모작을 ‘명품 쌍화탕’과 함께하고 있다.
현대와 고전이 어울리는 세련된 인테리어가 돋보이는 ‘정읍녹두꽃쌍화탕’에 앉아 창가를 타고 내리는 비를 바라보며 음미하는 한 잔의 ‘쌍화탕’은 그림이 되고 그리움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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