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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완주중 6년만에 전국정상 쾌거…최우수선수상에 진재민 영예2018 충무공이순신기 전국중등축구대회 우승 차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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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8.06  10:3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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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 충무공이순신기 전국중등축구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한 전북 완주중 선수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전통의 강호’ 완주중이 전국정상을 호령했다.
전북 완주중학교는 지난2일 충남 아산시 이순신경기장 보조경기장에서 열린 2018 충무공이순신기 전국중등축구대회에서 ‘라이벌’ 전남 장흥중학교와의 결승전에서 한 수위의 기량을 선보이며 제압하고 우승컵을 들어 올렸다.
이날 완주중학교 스트라이커 박창우는 후반 20분 결승골을 뽑아내며 이번 대회 최고의 스타로 등극했다.

이번 대회 조별리그에서 2승 1패로 조 1위를 차지한 완주중학교는 본선에 진출해 16강, 8강전에서 승부차기까지 가는 접전을 펼치며 준결승에 진출했다.
이어 완주중은 준결승 에서 경기 군포중을 2대1로 제압하며 결승에 진출했으며 결승전에서는 강호 전남 장흥중을 만나 팽팽한 접전 끝에 1대0으로 물리치며 우승을 차지했다.

완주중학교는 2012년 전국대회 우승을 끝으로 6년 만에 전국대회 우승을 차지하는 쾌거를 이뤄내며 전북 중등축구의 미래를 밝혔다.

이번 대회에서 ▲최우수선수상 진재민 ▲수비상에 신건아 ▲PK상 장윤서 ▲지도자상 정재민 코치가 개인상을 수상했다.

전북 완주중학교 강일찬 감독은 “폭염에도 불구하고 최선을 다해준 선수와 코치들의 노력으로 우승 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전북 축구의 미래를 위해 열심히 노력 하겠다”고 소감을 피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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