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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의 자존심과 민주주의를 바로 세우는 촛불’무소속 이학수정읍시장후보 지난 6일 명동의류앞에서 촛불유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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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6.07  12:2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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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소속 이학수정읍시장후보 지난 6일 명동의류앞에서 열린 촛불유세에서 지지자들에게 큰절을 올리고 있다.
소속 이학수정읍시장후보 캠프는 7일 “정읍시장 선거에 출마한 무소속 이학수 후보 선거대책위원회인 ‘시민캠프’가 정읍선거 역사상 최초로 촛불유세를 시도해 뜨거운 호응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촛불유세는 지난 6일 저녁 7시 30분부터 탤런트 김성환씨가 사회를 맡아 진행됐으며 참석자들에게 한표를 호소했다.

이날 촛불유세에서 무소속 이학수후보는 “정읍의 ‘굽은 소나무’로 살아왔지만 우물안의 개구리가 아니다”며 “지난 8년간의 도의원 경험을 바탕으로 시민들과 함께 정읍의 새로운 길을 만들어 가겠다”고 역설했다.

이에대해 시민캠프 관계자는 “동학혁명 이후로 정읍의 가장 역사적인 날로 기억될 것이다”며 “시민 여러분들께서 짓밟힌 정읍의 자존심과 민주주의를 바로 세우는 촛불을 환하게 밝혀주셨다”고 소감을 피력했다.

한편 이 날 촛불유세에는 주최측 추산 1,500여명의 시민과 지지자가 참석했으며 프리랜서 아나운서인 임성민씨와 배우 박철호씨도 함께 했으며 캠프 관계자들은 유세종료 후 선거운동원들과 함께 유세장에 버려진 쓰레기들을 수거해 훈훈함을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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