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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생 빛과 소금으로 산 증인…진리가 되어 하늘에 오르다’뉴스포커스-고 천희석목사(정읍중앙교회 원로목사) 영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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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6.01  13:0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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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30일 임실호국원에서 치러진 고 천희석목사 안장식에서 유해가 봉안당으로 봉송되고 있는 모습이다.
'나는 부활이요 생명이니 나를 믿는자는 죽어도 살겠고 무룻 살아서 나를 믿는자는 영원히 죽지 아니하리니’(요한복음 11장25절∼26절)
정읍중앙교회(담임목사 박종식) 원로목사인 천희석목사가 영원한 안식이 있는 하나님 품에 안겼다.

고 천희석 목사는 지난 2000년 1월 정읍중앙교회 원로목사로 취임하며 목회현장에서 은퇴했으며 이후 가난하고 소외된 이웃들의 친구가 되어 십자가의 증인으로 복음전도에 매진했다.
정읍중앙교회장(장)으로 처러진 장례절차는 지난 30일 오전 10시 정읍중앙교회 본당에서 영결예식이 치러졌다.
   
▲ 젊은시절 가족과 함께한 고 천희석목사
   
▲ 정읍중앙교회 담임목사 시절 집무중인 고 천희석목사
정읍읍중앙교회 박학규장로의 기도로 시작된 이날 영결예식에서 말씀을 전한 원광연목사(전서노회 노회장)는 “평생을 세상의 빛과 소금이 되어 살아가신 고 천희석목사님의 복음사역의 열정을 추모하며 남긴 자로서의 사명을 다해 나가야한다”며 “영생은 곧 유일하신 참 하나님과 그가 보내신 자 예수 그리스도를 아는 것인 만큼 부활의 소망을 갖고 살아가자”고 말했다.

한편 고 천희석목사는 영결예식를 마친후 임실 국립호국원에 봉안됐다. 향년 90세이며 한남대 기독교학과 천 사무엘교수와 자부 김성숙여사 그리고 손자인 천세환군과 기환군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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