밝은신문
뉴스 지방자치 오피니언 미디어세상 스포츠ㆍ연예ㆍ여행 사람들 보도자료
2020.12.1 화 16:34
뉴스정치ㆍ사회
벼 야적시위 혐의자 긴급체포정읍경찰 농민2명 조사후 귀가 조치
벼 야적시위 업무방해 고발된 농민 수배
밝은신문  |  cibank64@hanmail.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0.01.19  14:00:55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벼 야적시위와 관련된 경찰의 수사가 강도높게 진행되고 있어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실제로 벼 야적 시위를 주도해 일선 조합장들로 부터 업무방해 혐의로 고발당한 농민들이 경찰에 체포돼 조사를 받은 것으로 확인됐다.

18일 정읍경찰은 "벼 야적 시위 과정에서 업무방해로 고발된 정읍시농민회 소속 농민 2명을 지난 15일 체포해 조사를 벌인 뒤 당일 귀가시키고, 추가로 5명에 대해서도 체포영장을 발부받아 행방을 쫓고 있다'고 밝혔다.

이에 앞서  지난달 25일께 정읍시 농협운영협의회 이 모회장 등 5명의 조합장들은 농협 창구에 벼 야적을 하는 등 과격 행위로 업무를 방해했다며 정읍경찰에 농민들을 고발했다.

고발장에 따르면 농민들은 H농협등에서 대출이자 현물 납부를 시도하며 벼 수십 가마를 농협 창구로 들여와 지난달 24일부터 수일 간 시위를 벌인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당시 농민들이 현물 납부키 위한 벼를 농협 창구 안으로 진입시키려 하자 이를 막기 위해 나선 농협 직원들과 충돌하면서 부상자가 발생하기도 했다.

이와 관련 경찰은 검찰의 지휘를 받아 지난해 추수철부터 시작된 벼 야적 시위 과정에서 일어난 위법 행위에 대해 수사를 벌여 검찰에 송치할 예정이다.

농민들은 정읍시 관내 6개 농협이 벼 40㎏ 한 가마당 수매가를 4만4000원에 담합하려는 의도가 있다며, 수매가 4만6000원(40㎏) 이상을 고수하며 야적 시위를 진행했고 아직까지 수매가 협상을 타결을 짓지 못하고 있다.


밝은신문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최근인기기사
1
"고창관광, 치유·힐링 앞세워 위기를 기회로 삼아야"
2
"마을 일 하다보면 하루 해가 짧아요"…완주군 최연소 이장 고병진씨
3
수능 D-2 옮겨지는 문답지
4
수능일 칼바람에 추위…"수험생들 따뜻하게 입으세요"
5
원광보건대, 국제미용기능경기대회서 위원장상 등 '휩쓸어'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발행소 : (우) 55738 정읍시 충정로 146(정읍시 상동 495-4)
제보 및 각종문의 Tel 063-536-0049, 010-3999-7802
사업자등록번호 : 549-16-01316 | 창간일 : 2009년 5월 11일 | 발행인 : 박성규 | 편집인 : 박성규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성규
등록번호 : 전북 아-00034 | 등록일 : 2009년 3월 24일 | 종별ㆍ간별 : 인터넷신문 광고대행 출판사대행
Copyright © 2012 밝은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www.goodnewsi.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