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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름도 되고 바람이 되더니 이제는 영롱한 별이 되었구나’뉴스현장-세월호 참사 4주기
정희찬기자  |  webmaster@goodnews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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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4.17  10:2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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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월호 4주기 분향소를 찾은 김경아씨가 딸인 이윤희양과 숙연한 모습으로 함께 했다.
세월호 4주기를 맞아 전국적인 추모의 물결이 일렁이고 있다.
전북 정읍에서도 제일서점 옆에 마련된 추모 분향소에 시민들의 발길이 줄을 잇고 있다.

실제로 지난 14일 오후 1시께 한솔초등학교 4학년 이윤희양은 어머님과 함께 분향소에서 고개를 숙이며 언니와 오빠들의 ‘영원한 안식’을 기원했다.
이날 이 양은 방명록에 ‘희생이 헛되지 않게 기억하겠습니다’라고 적어 숙연함을 더했다.

아이와 함께 분향소를 찾은 김경아씨는 “올해로 4번째 맞은 세월호의 교훈을 잊지 않기 위해 아이와 함께 분향소를 찾았다”며 “세월호로 희생된 모든 분들은 우리 국민들의 영원한 친구요 가족이다”고 울먹였다.

‘remember 2014. 4. 16'
이날 정읍분향소에는 ‘안전한 나라 희망을 꿈꿀 수 있는 정읍을 위한 아름다운 행렬’이 밤 늦은 시간까지 계속됐다.
“별이 된 여러분을 사랑합니다. 영원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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