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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의환향(錦衣還鄕)한 키다리 아저씨 정읍역을 꽃 피우다’파워인터뷰-코레일 전북본부 정읍역 장현호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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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4.09  11:5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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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레일 전북본부 정읍역 장현호역장은 정읍역을 허브로 한 전북서남권 관광 활성화에 역량을 모으고 있다.
지난달 정읍역장에 부임한 장현호역장(49)은 모델을 연상케 하는 멋진 외모가 일품이다.
신임 장 역장은 걸출한 외모 뿐만 아니라 본사 근무시절에는 인사분야 전문가로 코레일 경쟁력 강화에 크게 기여하며 맹활약했다.

‘7가지 보물’로 유명한 정읍 칠보출신인 장 역장은 국민대학교와 충남대학교 대학원에서 행정학과 경영학을 전공한 실력파다.
장 역장은 정읍역장에 부임한 이후 정읍과 고창 부안등지에 산재한 보물같은 문화 컨텐츠 자료를 수집하고 있다.

전북 서남권 지역 문화컨텐츠를 철도 인프라와 연결한 ‘두마리 토끼’ 사냥을 계획하고 있다.
백제시대 고귀한 ‘천년 부부사랑’인 백제가요 정읍사를 활용한 ‘부부사랑 관광열차’ 등도 코레일 실천단과 함께 지혜를 모아갈 생각이다.

이에대해 코레일 전북본부 정읍역 장현호역장은 “문화컨텐츠의 보고이자 옥구슬이 많은 전북 서남권 관광자원을 정읍역이라는 ‘연결의 끈’으로 융합하면 멋진 관광자원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 코레일 전북본부 정읍역 장현호역장이 코레일 실천단 회원들과 역 대합실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특별기고-코레일 전북본부 정읍역 장현호역장

‘문화유산과 관광 컨텐츠는 철도인프라와 결합하면 금상첨화’

거의 모든 사람들에는 기차에 대한 저마다의 소중한 사랑과 추억 하나씩을 가지고 있을 것이다.
멀리 있는 친구 그리운 사람을 이어주는 사랑이었고 운명 같은 추억 하나를 만들어준 중요한 수단이었을 것이다.

고속철도가 개통되면서 교통혁명과 더불어 문화 전도사 역할이 더욱 커지고 있다고 할 것이다.
지난 3월 21일 고향역에 부임하고 가장 먼저 하고 싶은 일은 지역사회와 함께 발전하는 “상생의 철도”를 만드는데 최선을 경주하는 것이다.

우리 지역의 많은 문화유산과 관광 컨텐츠를 철도인프라와 접목해서 정읍이 좀 더 널리 알려지고 많은 외부 손님들이 찾을 수 있는 “맛과 멋”의 도시로 재탄생하는데 역할을 했으면 한다.

편안하고 안전한 철도를 만들어 국민 모두가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최적의 교통수단이 되어 국민에게 사랑받고 신뢰받는 철도발전과 고향의 발전이 함께 할 수 있도록 작지만 밀알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다.
아울러 지역 사회와 유관기관의 많은 협조와 동참을 부탁드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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