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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과 땅 그리고 사람이 좋은 스리랑카 이야기’<출판계화제-안한준선교사 ‘스리랑카 하늘과 땅 그리고 사람’ 출간>‘사랑은 주는 것이 아니라 움직이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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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3.19  11: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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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간서적 ‘스리랑카 하늘과 땅 그리고 사람’을 출판한 스리랑카 안한준선교사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여년 넘게 스리랑카에서 ‘복음’을 전해 온 안한준선교사(정읍중앙교회 은퇴장로)가 ‘주옥과 같은’ 신간서적 ‘스리랑카 하늘과 땅 그리고 사람’을 출판해 화제가 되고 있다.

“내가 주어인 삶이 하나님이 주어인 삶과 인생으로 바뀌는게 진정한 신앙이다 인간이 해결할 수 있다는 관점이 하나님 중심으로 바뀌는 것입니다.
종교는 내가 주인이 되어 사는 것입니다“

국내에 머무를 때에는 정읍 가정법률상담소에서 상담사역을 병행하고 있는 안 선교사는 전주출신으로 전주고와 서강대를 거쳐 금호실업에서 임원으로 근무했다.

   
▲ 정읍중앙교회에 출석하고 있는 스리랑카 안한준선교사가 최근 신간에세이 출간 ‘화제’
이어 안 선교사는 스리랑카 현지에서 지난 2009년부터 삼양랑카라는 회사를 운영하며 선교 사역을 병행하기도 했다.
현지에서 안 선교사는 신학대학에 출강하는 교수로 스리랑카 아버지 학교(21기)와 부부학교(5기)를 이끌고 있으며 그동안 스리랑카에 26개의 교회를 건축해 잔잔한 감동을 선사하고 있다.

‘사랑은 움직이는 것!
‘사랑은 주는 것’이라고들 한다.
이는 ‘사랑은 움직이는 것’이라는 말이다. 미소를 선사하려 해도, 다정한 사랑의 말을 건네주려 해도, 강도 만난 사람을 도 와주려 해도 움직여야만 비로소 그것들의 실현이 가능하기 때문이다. 선한 사 마리아인처럼, 강도를 만나 다친 사람은 치료해 주고 병원에 데리고 가야 한다. “네 이웃을 네 몸처럼 사랑하라”는 말씀은 결국 움직이라는 의미의 말씀이다. 이를 다시 성경 말씀으로 하면, “영혼이 없는 몸이 죽은 것처럼 행함이 없는 믿 음은 죽은 것!”(약 2:26)이 된다.
내가 사는 스리랑카에는 영혼이 아픈 이들이 너무나도 많다. 좀 더 부지런을 떨고 좀 더 움직여야겠다.<스리랑카 하늘과 땅 그리고 사람 中에서>

스리랑카로의 이주를 망설이던 가족들을 이끌고 이곳에 처음 발을 디딘 이래로 25년의 세월이 흘렀습니다.
스리랑카에 살면서 신앙인으로 선교사로 또 기업인으로 주변에서 보고 느낀 것들을 시간이 날 때마다 틈틈이 적어 보았습니다.
이 모두를 책으로 정리한다면 아마도 다섯 권 분량은 될 것입니다.

글을 쓰는 사람이 아니기에 글 솜씨가 있는 것도 아니요 그렇다고 무슨 특정한 주제가 있어서도 아니었습니다.
한국에서 보다는 시간적 여유가 조금은 있는 편이고 살면서 익숙해왔던 환경과는 전혀 다르다보니 이 땅에서 이런 저런 모양을 보고 마주하며 느끼게 된 생각들을 적어 두었던 것입니다.
오고 가는 길에 만났던 집 주변 풍경이나 선교 현장등을 담아둔 사진들과 함께….

그간 주변의 지인들 몇 분하고만 나누어 왔던 것인데 이러한 기억의 일면들을 정리도 해볼 겸 책으로 만들어 다른 분들과도 함께 나누어 보았으면 하는 마음이 불쑥 일었습니다.
부족한 글을 출판할 수 있도록 격려해주시고 처음부터 끝까지 조언을 아끼지 않으신 비전북 박종태장로님과 민상기 실장님, 아내(송미경)와 가족들에게 감사합니다.

스리랑카 그곳의 하늘과 땅 그리고 사람들에 관한 단편들입니다.
이런 사연들을 여러분들과 함께 나누고 나아가 스리랑카에 대한 관심을 촉구하는 작은 도구가 되었으면 하는 바램을 담아봅니다.
부족함을 사랑으로 감싸주시고 많은 격려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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