밝은신문
뉴스 지방자치 오피니언 미디어세상 스포츠ㆍ연예ㆍ여행 사람들 보도자료
2020.8.7 금 18:05
사람들파워인터뷰
‘정유년에 시작한 새로운 도전 건강한 밥상으로 행복한 세상 만들 터’<파워인터뷰-정읍시 덕천면 신월리 신송마을 양호선이장>‘농촌형 레스토랑 표방하는 시루봉에 향기로운 음식이 듬뿍 듬뿍’
신송영농조합법인 로컬푸드 한식뷔페 시루봉… 맛깔스러운 음식으로 ‘입소문’
밝은신문  |  webmaster@goodnewsi.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7.12.26  12:05:54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 신송영농조합법인을 구성해 로컬푸드 한식뷔페 시루봉을 운영하고 있는 양호선이장과 주민들이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정읍시 덕천면 신월리에 가면 멋진 여성 이장을 만날 수 있다.
외모에서 희망과 긍정의 바이러스가 발산되는 신송마을 양호선이장(58)이 화제의 주인공이다.
그녀는 주민들과 함께 신송영농조합법인을 구성해 로컬푸드 한식뷔페 시루봉을 운영하고 있다.
그녀에게 정유년은 새로운 도전의 무대였다.
엄마의 마음으로 따뜻한 밥을 통해 세상을 섬기고 있다.

원거리에서 생산되는 음식재료를 사용하지 않고 ‘로컬푸드’를 추구한다.
동네 아짐(?)들이 생산한 채소로 정성을 들여 밥상을 준비한다.
인근에 위치한 공단의 임직원들은 물론 현장 근로자들도 단골이 된지 오래다.
어머님의 마음으로 누이의 마음으로 날마다 차려지는 ‘행복밥상’에 고객들의 발길이 줄을 잇고 있다.

신송영농조합법인이 운영하고 있는 로컬푸드 한식뷔페 시루봉이 맛깔스러운 음식으로 입소문이 자자하다.
로컬푸드 한식뷔페 시루봉를 견인하고 있는 양호선이장 곁에는 회계업무를 맡아 주는 명태종씨와 주방을 책임져 주는 부녀회장 강순덕여사와 김모순여사 그리고 권남희씨가 ‘팔방미인’ 노릇을 해주고 있어 ‘천군만마(千軍輓馬)’다.
시루봉은 지난달 24일 문을 열었다.
대부분 덕천면 일원에서 생산되는 야채와 양념류는 사용해 음식이 늘 신선하다.

   
▲ 로컬푸드 한식뷔페 시루봉의 음식
‘여장부’ 양 이장은 지난 2000년 귀촌했다.
초창기에 자연재해로 시련을 겪기도 했지만 그녀의 뚝심은 대단했다.
에너지가 넘치는 양 이장은 마을주민들에게 ‘희망 넘치는 꿈’을 설계하다 농촌형 레스토랑을 세상에 선보였다.
정읍시 덕천면 신월리 일원은 역사적인 발자취가 곳곳에 숨겨져 있어 관광객들의 발길도 이어지는 농촌마을이다.
양 이장이 음식점을 신송마을 어귀에 세운 또다른 이유가 되기도 했다.

귀촌하고 얻은 아들이 부모의 정성으로 건강하게 자라 벌써 고등학교에 진학해 건강하게 성장하는 것도 양 이장의 원동력이다.
정읍시 덕천면 보은교회에서 신앙생활을 하고 있는 양 이장의 모친인 최초순권사는 교우들을 초청해 통 크게 한 턱을 내기도 한다.
한식뷔페 시루봉을 창업하며 양 이장과 주민들은 유명하다는 식당은 다 가볼 정도로 발품을 팔았다.

   
▲ 정읍시 덕천면 신월리 양호선이장이 한식뷔페 시루봉에서 회계업무를 맡고 있는 명태종씨와 멋진 포즈를 취하고 있다.
시루봉은 농촌마을에 둥지를 틀어 노인일자리 창출과 농촌 잉여농산물 소비등을 통해 농촌지역 경제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하고 있다.
처음에는 시골국밥이나 갈비탕을 주메뉴로 내놓을까 고민했지만 다양한 먹거리와 고른 영양소를 제공하기 위해 뷔페로 운영하고 있다.
무술년 아침에는 제1회 시루봉 해맞이행사도 준비하고 있다.

향후 마을회관 2층을 리모델링해 마을을 찾는 관광객들이 저렴하게 이용할 수 있는 게스트하우스로 활용할 생각이다.
따뜻한 떡국을 저렴한 가격에 판매해 수익금 일부를 소외된 복지시설에 보낼
계획도 가지고 있다.
이에대해 정읍시 덕천면 신월리 신송마을 양호선이장은 “농촌에 활력을 불어 넣기 위해 주민들과 함께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안전한 먹거리로 행복한 세상을 만들어가는 것이 최고의 보람이고 감사다”고 환하게 웃었다.
 

밝은신문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최근인기기사
1
송하진 도지사, 정세균 총리 만나 “주요 국가예산 건의”
2
취임사하는 제32대 전북지방경찰청 진교훈 신임 청장
3
전북 또 폭우, 피해 잇따라…8일까지 최대 300㎜
4
'2022년 아시아·태평양 마스터스대회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5
민주당 전북도당위원장 선거…"인지도냐, 조직력이냐"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발행소 : (우) 55738 정읍시 충정로 146(정읍시 상동 495-4)
제보 및 각종문의 Tel 063-536-0049, 010-3999-7802
사업자등록번호 : 549-16-01316 | 창간일 : 2009년 5월 11일 | 발행인 : 박성규 | 편집인 : 정종인 | 청소년보호책임자 : 정종인
등록번호 : 전북 아-00034 | 등록일 : 2009년 3월 24일 | 종별ㆍ간별 : 인터넷신문 광고대행 출판사대행
Copyright © 2012 밝은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www.goodnewsi.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