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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1.24 금 16: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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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적 약자를 위한 배려와 시민의 행복이 화두’제228회 정읍시의회 제2차 정례회 지난 13일부터 다음달 15일까지
손임동기자  |  son500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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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11.14  09:5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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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읍시의회는 제228회 정읍시의회 제2차 정례회를 지난 13일 개회해 본격적인 항해를 시작했다.
정읍시의회(의장·유진섭)는 제228회 정읍시의회 제2차 정례회를 지난 13일 개회해 본격적인 항해를 시작했다.

이날 정읍시의회 유진섭의장은 개회사를 통해 “그동안 제7대 정읍시의회가 사회적 약자를 비롯한 시민의 뜻을 시정에 반영하기 위해 민생현장을 직접 찾아 민의의 대변자 역할을 하고자 노력해 왔다”며 “앞으로도 정읍의 밝은 미래라는 공동의 목표를 향해 역할을 분담하고 뜻을 도모하여 시민과 함께하는 의회가 되도록 혼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유 의장은 정읍시의회 중심으로 추진해온 동학농민혁명 정신 헌법전문 포함 청원운동에 동참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를 드리고 그 결실을 맺을 수 있도록 다함께 노력해나가자”고 덧붙였다.

   
▲ 정읍시의회 정병선의원이 5분발언을 하고 있다.
제1차 본회의에서 정병선 의원은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최근 청장년층으로 급속히 확산되어 가는 고독사 예방대책으로 고독사 신고나 위험군의 안부확인 전용 연락창구 설치 등 사회적 관계망 구축과 삶의질 향상 방안이 시급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정 의원은 “청장년층에 대한 1인세대 실태 파악 관리, 1인세대 증가에 따른 복지인력 확충, 고독사를 걱정하는 사람들의 임종과 사후 수습 준비를 위한 시스템 구축 방안이 절실하다”며 “모든 시민이 행복한 삶을 살 수 있는 대책을 조속히 마련해야 한다”고 대책마련을 촉구했다.

   
▲ 정읍시의회 재정자의원이 5분발언을 하고 있다.
이와함께 배정자 의원은 “2015년 맞춤형 개별급여 시행과 함께 저소득층에 대한 주거복지사업을 정부 부처간 개별사업으로 수혜자에 대한 중복지원 지원 등의 폐단을 없애고자 국토복지부 소관으로 일원화 하였지만 정읍시에서는 아직까지도 일부 주거복지사업이 일원화되지 않아 중복 수혜 등의 문제점이 발생할 우려가 있다”고 지적하고 저소득층 주거복지사업의 조속한 통합운영방안 강구를 요구했다.

한편 제228회 제2차 정례회는 11월13일부터 12월15일까지 33일간 일정으로 열리며 2017년 행정사무감사, 시정질문, 조례안 등 안건심사, 2018년도 예산안 심사, 2018년 기금운용계획 심사, 2017년 제3회 추경안 심사 등이 있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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