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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르는 세월은 우리에게 망각을 선물하겠지만 결코 잊지 않을 것’뉴스현장-제24주기 서해훼리호 참사 위령제 거행
손임동기자  |  son500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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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10.11  10:1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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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24주기 서해훼리호 참사 위령제가 10일 부안군 위도면 위령탑에서 거행됐다.
제24주기 서해훼리호 참사 위령제가 10일 부안군 위도면 위령탑에서 거행됐다.
이날 위령제는 김종규 부안군수와 이연상 부군수, 이한수 부안군의원, 지역내 기관단체장, 유가족, 주민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
위령제에 참석한 유가족들은 가족을 잃은 아픔을 달래며 위령탑에 헌화하고 분향했다.

김종규 부안군수는 추모사를 통해 “흐르는 세월은 우리에게 망각을 선물하겠지만 결코 잊지 않을 것”이라며 “가신 영령들의 명복을 빌고 유가족 여러분에게 진심어린 위로의 말을 전한다”고 말했다.

한편 서해훼리호 침몰사고는 지난 1993년 10월 10일 오전 09시30분 승객을 태운 서해훼리호가 부안군 위도면 파장금항에서 격포항으로 향하던 중 거친 바람과 높은 파도를 이기지 못하고 전복된 사고다.

이 사고로 모두 292명이 목숨을 잃었으며 이 가운데는 58명의 위도면 주민이 포함됐다.
이를 추모하기 위해 사고해역을 정면으로 바라보는 있는 진리 연못 끝에 지난 1995년 위령탑을 건립하고 매년 10월 10일 위령제를 개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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