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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8.17 목 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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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사회 관심과 이해 증진 통한 활성화 방안 모색’지난 달 27일, 도시재생대학(1단계) 기본과정 수료식 열려
손임동기자  |  son500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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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08.01  10:1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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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시재생대학(1단계) 기본과정 수료식이 지난달 27일 연지동주민센터에서 있었다.
쇠퇴한 연지동 지역 활성화 방안 찾기 일환으로 운영된 도시재생대학(1단계) 기본과정 수료식이 지난달 27일 연지동주민센터에서 있었다.
시는 지난 6월 29일부터 한 달 동안 연지동을 대상으로 2017 도시재생대학(1단계) 기본과정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재생대학에는 연지시장번영회와 연지봉사대, 연지뜰학부모회 등 3개 단체 주민들이 참여했다. 또 도시 재생 전문가와 코디네이터, 서포터즈들이 함께 하며 지역사회에 대한 관심과 이해 증진은 물론 서로 간 파트너쉽도 높였다.
이번 재생대학을 통해 주민들이 직접 발굴한 단체별 지역의 현안사업을 보면 다음과 같다.

󰋲연지시장번영회 = 특산품 개발과 벽화사업, 가게 앞 주인 사진 부착, 연지시장 안내지도 제작 󰋲연지봉사대 = 쉼터 공간 조성, 골목길 벽화 그리기, 자투리 공원 가꾸기, 찾아가는 가족사진 촬영 󰋲연지뜰학부모회 = 놀이맘 프로젝트, 안전한 학교 만들기, 끈끈한 공동체, 주민을 위한 공원(쉼터)조성, 작은 음악회 등이다.

김생기 시장은 수료식에서 “이번 도시재생대학(1단계) 기본과정을 통해 주민 참여가 활발해지고 생활환경이 개선됨은 물론 연지동이 정읍의 관문으로서 중심에 우뚝 서기를 바란다”며 “도시재생대학을 통해 발굴한 사업은 관계 부서를 통해 실행력을 보완, 각종 공모사업 신청 시 적극 활용 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시는 그간 도시재생에 대한 지역민들의 자발적 참여를 유도하고 지속적인 도시재생 사업의 주체를 육성하기 위해 도시재생대학(1단계)를 3회 운영, 모두 9개의 공동체를 발굴했다.
또 일정한 교육 과정을 거쳐 모두 22명의 도시재생 코디네이터와 서포터즈를 위촉하는 등 도시재생 현장 활동가 양성에도 앞장서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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