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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벨기에 마을 꿈꾸며 달콤한 초콜렛 매력에 빠져사는 쇼콜라티에’마을기업 프로젝트 ‘농촌이 희망이다’-초코마루 권선심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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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03.16  12:1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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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근 연착륙에 성공한 초코마루 권선심사장이 정성스럽게 커피를 내리고 있는 모습이다.<사진 뒤편으로 초코마루 체험공방이 보인다>
초콜렛에 빠져사는 초코마루 권선심사장은 ‘쇼콜라티에’라는 이색직업을 갖고 있다.
정읍시 입암면에 동화나라처럼 둥지를 튼 ‘초코마루’도 마을기업이다.

어린 시절 달콤함에 빠져 본 사람이면 초콜렛의 달콤함을 잊을 수 없다.
감미로운 향기가 은은한 카페에서 수제 초콜렛을 곁들인 커피는 이 세상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마법 걸린 감미로움’이다.

이에 대해 초코마루 권선심사장(39)은 “꿈과 사랑이 있는 초코마루가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동산이 됐으면 좋겠다”며 “입암면 직물단지와 보천교의 옛터 위에 벨기에 동화 마을을 상상하는 것도 매우 즐거운 일이다”고 환하게 미소를 지었다.

초콜렛의 달콤하고 쌉싸름한 맛에 매료된 권 사장의 ‘초콜렛 사랑’은 ‘나눔과 섬김’의 기쁨으로 승화되고 있다.
최근 들어 초코마루의 수제초콜렛 체험공방도 입소문을 타고 ‘문전성시’를 이루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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