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유년에 만난사람 이홉번째-상명새마을금고 김성국지점장

▲ 상명새마을금고 김성국지점장의 새해 소망을 직원들과 나누고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불황의 늪에 있는 경제가 회복되어 저희 금고와 고객의 삶이 좀 더 나아지기를 소망합니다”

상명새마을금고 김성국지점장의 새해 인사에 사랑과 배려가 묻어난다.
환한 미소가 매력만점인 ‘작은거인’ 김 지점장은 새해소망을 묻자 고객들의 ‘만사형통’을 염원했다.

이어 김 지점장은 “개인적인 바램은 가족의 건강과 행복이 충만한 정유년이 됐으면 좋겠다”며 “국가가 빨리 안정되어 많은 국민들이 제자리에서 안정된 모습으로 돌아와서 웃음꽃을 피웠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와함께 김 지점장은 “저를 아는 모든 분들도 정유년 새해 복많이 받으시고 뜻하는바 소원성취 하시기를 기원드린다”고 덧붙였다.

해마다 고객 예탁금이 꾸준히 상승하는 등 서민들의 반려자가 되고 있는 상명새마을금고는 지수철부장과 노 정주임이 김 지점장과 ‘환상의 트리오’를 이루며 ‘작지만 강한 서민의 금융기관’으로 고공비행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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