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유년에 만난사람 네 번째-서선민헤어 서선민원장

▲ ‘영원한 국가대표’ 서선민원장이 정유년 새해아침 밝은 표정으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영원한 국가대표’ 서선민원장의 새해 일성은 ‘최선’과 ‘감사’였다.
미용협회 정읍지부장의 소임을 다하고 있는 서 원장은 “2017년 정유년의 희망찬 새해가 밝았다”며 “어둠을 물리치고 찬란한 아침을 알리는 붉은 닭의 기운을 받아 새해에는 하시고자 하는 일 모두 다 이루시기를 기원한다”고 새해인사를 대신했다.

이어 서 원장은 ‘항상 지금처럼’을 강조했다.
“항상 스스로에게 최선을 다하자는 소망을 품고 하루하루 감사한 마음으로 살아갑니다”

그동안 미용전문가로서 축척된 노하우를 바탕으로 ‘가발명인’에 도전장을 낸 서 원장은 “세상에 걸림돌이 아닌 디딤돌이 되어 내안에 주님을 잘 모시고 항상 감사하는 기도를 올리며 살고 싶다”며 “사랑하는 모든 분들에 건강과 행운이 함께 하시길 기원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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