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읍시의회 우천규의원 정읍시 이ㆍ통장 협의회 연찬회에서 감사패 받아

▲ 정읍시의회 우천규의원이 제8회 정읍시 이ㆍ통장 협의회 연찬회에서 감사패를 받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우천규 정읍시의회 의원은 지난 9일 국민체육센터에서 열린 제8회 정읍시 이ㆍ통장 협의회 연찬회를 맞이하여 그동안 이ㆍ통장협의회 의 발전 및 복리증진을 위하여 아낌없는 협조와 지원해준 공로를 인정받아 감사패를 수여받았다.

이ㆍ통장협의회(회장 김정호) 연찬회는 행정의 최일선에서 주민과의 가교역할을 수행하고 있는 이ㆍ통장들의 소통과 화합을 도모하고 이들의 복리증진과 발전을 도모하기 위한 행사로 매년 1회씩 개최하고 있다

우천규 의원은 정읍시의회 전반기 의장직을 수행하는 동안 정읍시 이ㆍ통장협의회의 발전 및 복리증진을 위하여 많은 협조와 지원을 아끼지 않고 도와주었으며 그 공로를 인정받아 이ㆍ통장 협의회로부터 감사패를 받았다.

우천규 의원은 그동안 정읍시 발전을 위해 “정읍시 기업생산제품 판매촉진 및 지원에 관한 조례안” 등 15건의 조례안과 , 재정자립도별 국비 매칭(분담금) 비율 차등 건의문 등 11건의 건의문, 미래를 위한 인사정책의 방향제시등 9건의 5분 발언과 121건의 시정질문을 통해서 시민들의 복리증진 및 지역발전을 위한 제안대시와 집행부에 대한 감시와 견제를 통해 지역발전에 최선의 노력을 다해 왔다

이에대해 우천규의원은 “정읍시 이ㆍ통장 780여명의 이름으로 감사패를 받게되어 무엇보다 기쁘다”며 “남은 임기동안 정읍시 이ㆍ통장협의회의 발전과 시민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해서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정읍시 이ㆍ통장협의회 김정호회장은 “행정의 최일선에서 주민과의 가교역할을 수행하는 일선 이·통장들이 한 자리에 모여 소통과 화합의 장을 펼쳤다”며 “상호 정보교환 및 직무역량 강화를 통해 살기좋은 정읍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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