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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선 교정공무원들 농자천하지대본 들판에서 노래하다’칭찬합시다-정읍교도소·정읍시 소성면 저동마을과 농촌사랑 1사1촌 자매결연
손임동 취재부장  |  son500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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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6.06.17  10:4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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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읍교도소 백홍기소장과 직원들이 지난 16일 정읍시 소성면 저동마을을 복분자 수확 농가에 일손을 건넸다.
정읍교도소(소장, 백홍기)는 6월 16일(목) 정읍시 소성면 저동마을을 찾아 고령화와 인력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의 어려움을 덜어주고자 복분자 수확 농가에 일손을 건넸다.

이 날 일손돕기에 참여한 직원들은 무더운 날씨 속에서도 이마에 흐르는 땀방울을 닦아내며 서투른 손길이나마 농민들이 정성스럽게 재배한 작물이 상하지 않도록 조심스레 복분자 수확을 도왔다.

또한 이 날은 일손돕기에 앞서 ‘농촌 사랑 1사 1촌 자매결연’을 체결하여 농촌경제 활성화와 지역사회에서 교정시설의 소통에 대하여 논의하는 등 교정시설과 농촌간 돈독한 우의를 돈독히 다지는 기회를 마련했다.

이에대해 정읍교소소 백홍기 소장은 “농자천하지대본(農者天下之大本)이라고 하듯이 지역사회에서 농업의 근본이 흔들리지 않도록 정읍교도소 전 직원은 적극적으로 협력할 예정이다”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농가와 어려운 이웃을 찾아 지속적인 봉사활동을 펼치며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교정시설로 거듭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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