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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시절 달리는 ‘철마(鐵馬)’를 보며 꾸었던 미래의 꿈 실현‘<파워인터뷰-최승진 신임정읍역장> ‘낮고 겸손한 성품이 묻어나는 코레일 차세대 주역’
본사 요직 두루 거친 코레일 ‘준비된 역장’
손임동 취재부장  |  son500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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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6.02.15  12:2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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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향으로 ‘금의환향(錦衣還鄕)’한 코레일 차세대 주자인 최승진역장이 집무실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어린시절 신태인읍에서 달리는 ‘철마(鐵馬)’를 보며 미래의 꿈을 그렸던 최승진역장(43)이 ‘금의환향(錦衣還鄕)’했다.

전북 정읍시 신태인읍 육리마을이 고향인 최 역장은 코레일 본부 근무시 ▲ 경영혁신실 성과관리처 ▲기획조정실 전략기획처 ▲ 관광사업단 관광기획처에 두루 섭렵해 백제가요 정읍사를 활용한 ‘부부 사랑의 열차(가칭)’ 신설등 정읍과 전북서남권 관광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외모에서 ‘쾌남아’의 이미지가 묻어나는 최 역장은 “어린시절 꿈에 그리던 정읍역장에 취임한 만큼 고향발전에 이바지하는 혁신적인 사업들을 펼치고 싶다”며 “낮고 겸손한 마음으로 정읍역을 이용하는 고객들이 불편함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출사표를 던졌다.

최 역장은 현재 충남대 경영대학원 경영학과 석사과정을 밟고 있을 만큼 ‘학구파’로는 ‘미래로 가는 코레일’의 차세대 주자다.

신임 최승진정읍역장이 지난해 12월 부임해 의욕적인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신임 최승진 역장은 1997년 국립철도대학을 전체수석으로 졸업하면서 유능한 철도인재로 주목 받았으며 당시 철도청에 입사하여 서울지역 현업 부서에서 현장경력을 쌓은 차세대 주역이다.

특히 정읍 신태인 출신인 최 역장은 인상중·고등학교, 국립철도대학 경영학과를 졸업했으며 고속철도통합정보추진단, 고속철도본부, 공사설립준비단, 경영혁신실, 기획조정실, 관광사업단, 인사노무실등 본사 요직을 두루거친 재원이다.
이에 대해 최승진 역장은 “코레일과 지역사회 간 상생·협력체계를 강화하면서 구체적인 실천계획을 마련, 지역주민과 관광객 등에게 최고의 철도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취임일성을 피력했다.

   
▲ 신임 최승진정읍역장이 역 대합실에서 코레일 실천단 하지웅사무국장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최 역장은 “고향에서 근무하게 되어 막중한 책임감을 느낀다”며 “코레일 인사방향인 ‘고향역장제’에 적극 부응하기 위해 코레일과 지역사회 간 상생․협력체계를 강화하고, 구체적인 실천계획을 마련해 지역주민과 관광객 등에게 최고의 철도서비스를 제공하는데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이후 최 역장은 1997년 국립철도대학 전체수석으로 졸업하고 코레일(당시 철도청)에 입사해 서울지역 현업소속에 배치되어 현장경력을 쌓으며 유능한 철도인으로 주목받아 온 인재로 알려졌다.

지난해 2급으로 승진하기 전 최 역장은 고속철도통합정보 추진단에서 빈틈없는 업무추진으로 코레일 선진화에 기여했으며 관광사업과 인사노무분야에서도 탁월한 능력을 선보여 호평을 받았다.

향후 계획을 묻는 질문에 최 역장은 “전북서남권의 관문이 된 정읍역을 중심으로 지역경제활성화를 물론 쾌적하고 안락한 철도문화 정착을 위해 우수한 역량을 가진 직원들과 함께 혁신적인 업무도 발굴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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