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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외된 이웃들에게 사랑전하는 전자제품 전문점 화제’이부부가 사는법-삼성전자 디지털프라자 상동점 오길중·이화준부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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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5.12.21  11:4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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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성전자 디지털프라자 상동점 오길중·이화준부부가 밝은표정으로 매장을 배경으로 함께했다.
정읍 상동우체국 맞은편에 가면 삼성전자 디지털프라자 상동점이 있다.
세련된 매장 인테리어와 고객감동을 실천하는 임직원들의 해맑은 표정도 돋보이지만 이 업체의 ‘별난선행’은 다른 곳에 있다.

지난 7월9일 개점 때 부터 판매수익금중 일부 금액을 지역사회 소외계층에 지속적으로 기부하고 있어 화제가 되고 있다.
이와함께 이달 1일에는 1천포기의 김장을 담아 내장상동주민센터에 기부를 이어가 훈훈함을 더하고 있다.

   
▲ 삼성전자 디지털프라자 상동점 오길중대표와 내장상동주민센터 직원, 새마을부녀회,나누미봉사단 회원등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번 김장에는 내장상동주민센터 직원과 새마을부녀회,나누미봉사단등이 함께 힘을 보탰다.
‘정읍사람’이 된 오길중·이화준부부는 4자녀(지훈 승훈 은채 정훈)를 양육하는 ‘애국자’다.

지난 2002년 결혼한 이들 부부에게 ‘나눔과 섬김’은 삶의 목적이자 ‘등대’다.
이에대해 디지털프라자 상동점 오길중대표는 “오른손이 하는 일을 왼손이 모르게 해야 하는데 세상에 알려져 부끄럽다”며 “최고의 서비스와 사회공헌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문의는 063-536-79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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