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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으리 사르리렀다 예향정읍에서 살~으리렀다’화제의행사-2015. 공동체 페스티벌
손임동 취재부장  |  son500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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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5.10.15  11: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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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는 17일부터 18일까지 양일 간 내장산워터파크에서 ‘정읍에 살~으리 공동체페스티벌’가 열린다.
‘정읍에 살~으리 공동체페스티벌’이 오는 17일부터 18일까지 양일 간 내장산워터파크에서 열린다.
이번 공동체 페스티벌은 정읍시민창안대회를 통해 발굴된 정읍지역 공동체들이 만든 축제로, 정읍시공동체협의회(회장 유연필,김영옥)가 주관하고 정읍시가 후원한다.

   
▲ 행사 포스터
올해로 세 번째를 맞는 행사에는 창업공동체 29개 팀, 마을공동체 8개 팀, 사회적 기업 3개 팀 총 40개 팀 300명의 공동체가 참여하고, 3천여명의 시민들도 함께 할 예정이다.

행사에서는 정읍지역에서 생산되는 건강한 농산물과 가공품을 홍보하고 판매한다. 또 각종 체험활동과 공동체 작품 전시회 등 다채로운 체험과 볼거리 그리고 먹거리로 채워질 예정이다.

유연필 정읍시공동체협의회장은 “정읍시민창안대회를 통해 발굴된 공동체와 상품들을 널리 알리고, 공동체와 시민과의 화합과 소통을 통해 공동체 문화를 활성화시키기 위해 행사를 마련했다” 고 밝혔다.

또 시 관계자는 “공동체 페스티벌은 시민들과 공동체의 상생의 장이 됨은 물론 지역민들의 공동체 활성화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계기가 되고, 정읍형 마을만들기의 정착과 사회적경제 기반구축의 획기적인 계기가 될 것이다.”고 기대했다.

한편 정읍시는 지난달 마을만들기분야 전국 평가에서 정책과 시스템의 최고성을 인정받아 대통령상을 수상한 바 있다.

   
▲ 행사에 참가한 시민이 떡메치기를 하고 있다.
정읍시 마을만들기의 주요 시스템인 정읍시민창안대회는 지난 2012년 시작된 이후 지금까지 136개의 공동체를 발굴하고 단계별로 지원해 현재 열매단계 13개, 줄기단계 35개, 뿌리단계 97개 팀이 지역사회에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

특히 혁신적인 마을만들기와 공동체 육성 모범사례가 전국적으로 소개되면서 정부 부처와 전국 자자체들이 벤치마킹을 위해 정읍시를 지속적으로 방문하고 있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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