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읍시의회 정병선의원 전라북도 지방의정봉사상 수상 ‘영예’
지방자치 25주년 전라북도 시군의원 한마음대회에서

▲ 정읍시의회 정병선 의회운영위원장이 전라북도 지방의정 봉사상을 수상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정읍시의회 정병선의원
지방자치 25주년을 맞이하여 실시한 전라북도 시군의원 한마음대회에서 정읍시의회 정병선 의회운영위원장이 전라북도 지방의정 봉사상을 수상했다

정읍시의회에 따르면 정병선위원장은 3선 의원으로서 지방의회 의정발전을 위해 헌신과 봉사를 다해온 그 동안의 노력을 인정받아 의정 봉사상을 받게 된 것이다.

정읍시의회 의회운영위원장을 맡고 있는 정병선위원장은 그동안 ‘소통의정
열린의회‘ 를 위해 시민의 대변인으로서 열심히 의정활동을 펼쳐왔다.

특별히 소외계층과 노인복지 대상자들에게 최선의 복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하여 각종 조례를 발의하였고 시민의 눈높이에 맞추어 시민들과 소통하는 현장 행정에 앞장서 왔다

이에대해 정병선위원장은 “이처럼 귀중한상을 받게 되어 영광스럽다”며 “앞으로도 의회의 발전과 시민행복증진을 위해 의정활동에 최선을 다하고 시민들의 삶의질 향상에도 늘 앞장서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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