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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통을 넘어 이젠 변화와 혁신의 시대입니다’<지상특강-정읍시청 양심묵부시장 >‘소통과 혁신만이 시민위해 노력하는 공직자들의 아이콘’
정읍시청 양심묵부시장 정읍시청 공무원 대상 특강에 큰 호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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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5.04.20  10:26: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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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북도 대외소통국장을 지낸 양심묵 정읍시부시장은 직원들 사이에 ‘소통과 혁신’의 대명사로 통한다.
양심묵 정읍부시장은 소통과 혁신의 아이콘이다.
중앙일보 호남취재본부 장대석본부장은 “도민과 시민들을 위해 자신을 희생할 줄 아는 목민관이다”고 표현했다,

정읍시청 부시장으로 부임한 이후 다채로운 행정실험으로 정읍시청의 일하는 분위기가 봄날 아지랑이처럼 피어나고 있다.
일선 정읍시청 공무원들은‘덕장’ 김생기정읍시장과 ‘환상의 투톱’이라고 극찬한다.

지난해 연말 정읍시부시장으로 부임한 양심묵(56)부시장은 각 부서간에 직원들의 팀웍을 우선한다.
양심묵 정읍부시장은 “미래 경쟁력을 위해 불철주야 노력하시는 김생기정읍시장님을 잘 보좌하고 소통과 혁신의 견인차로 시민을 위해 노력하는 공직자상을 구현하는데 앞장서겠다”고 강조했다.

양심묵 정읍부시장은 남원출신으로 전북대·전북대대학원에서 행정학을 전공한 석학으로 부안군(1978년), 정주시(1983~1991년)를 거쳐 전라북도 예산과장, 행정지원관, 대외소통국장(지방부이사관)을 역임했다.

   
▲ 정읍시청 양심묵부시장
반갑습니다 여러분!
부시장이 특강한다고 올라오니까 많이 당황스럽죠?
저도 많이 고민하고 망설였습니다.
여러분과 소통하는 차원에서 그동안 느낀 점도 말씀드리고 여러분과 함께 더, 멀리 더 높이 날 수 있는 날개를 달아보자는 뜻에서 나왔습니다.

여러분 요즘 많이 힘드시죠?
힘든 거 잘 알고 있습니다.
최근 열심히 일하고 있고 일하는 분위기가 형성된 것 같습니다.
여러분 눈을 보면 열정과 의지를 엿볼 수 있습니다.
이러한 열정과 의지가 있는데 무엇인들 못하겠습니까?

여기에 1% 만 더 열정을 쏟는다면 우리 정읍은 분명 달라질 것입니다.
우리시에 딱 맞는 시책이 어느 날 갑자기 하늘에서 뚝 떨어지겠습니까?
그런 일은 결코 일어나지 않습니다.
세상에 공짜는 없는 법이니까요?

정부는 재정이 어렵다며 교부세를 줄이고 국고보조율도 낮춰 지방의 재정난은 더욱 심화되고 있는 데다가 차별화되고 성공 가능성이 있는 시책에만 지원하는 공모형태로 정책방향을 전환해 가고 있습니다.
그러다보니까 도시 간에 경쟁이 날로 치열해지고 있는데 도시 간에 경쟁은 결국 공무원들의 경쟁력입니다.

어느 지자체 공무원이 더 경쟁력이 있느냐에 따라 지자체가 발전하기도 퇴보하기도 합니다.
우리시청 1,400여 공직자는 시민들이 뽑아준 대표선수입니다.
열심히 노력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특별하게 잘해야 합니다.
모든 시책을 추진함에 있어 힘들고 어렵지 않은 게 어디 있겠습니까?

아이템을 찾고 계획을 수립하고 추진하는 과정들마다 쟁점이 생기는 등 항상 난관이 도사리고 있습니다.
이러한 난관도 기도하는 마음으로 정성을 다해 노력한다면 잘 해결되리라 봅니다.

   
▲ 정읍시청 양심묵부시장이 간부회의에 참석해 김생기정읍시장의 의견을 듣고 있는 모습이다.
올해는 우리시가 출범한지 20년이 되는 해이자 민선6기 2년차를 맞는 성장과 기틀마련을 위한 매우 중차대한 해입니다.
특히 내일 본격 개통되는 KTX는 우리시가 전남ㆍ북 서남권 거점도시로 우뚝 도약하는데 견인차 역할을 하게 될 것입니다.

우리시가 추구하는 미래의 청사진이 조기에 현실화되어 모든 시민이 정읍에 살아 행복감을 느낄 수 있도록 여기 계신 모든 공직자가 한마음 한 뜻이 되어 힘을 모아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편집자주-정읍시청 양심묵부시장의 직원특강 실황을 지상중계한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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