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제의행사-교차로 임직원 야유회>

▲ 교차로 임직원들이 곱게 물든 선운사 단풍을 배경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곱게 물든 단풍속으로 교차로 ‘고객사랑’이 빠져들었다.
남몰래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있는 본사 임직원들이 지난주 ‘호남의금강’ 내장산과 아름다운 비경을 자랑하는 선운사로 가을철 야유회를 다녀왔다.

이번 야유회는 ‘고객사랑’을 위한 토론회와 재도개선등을 도모하는등 알찬 수확을 거뒀다.
이와함께 가을 산행을 하며 직원간의 화합은 물론 경쟁력 있는 근무여건 개선등에 관한 의견을 상호 교환하는등 시종일관 가족적인 분위기 속에서 진행됐다.
교차로신문사 최인식사장은 “고객들에게 최고의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는 임직원들의 노고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교차로신문사 상조회 송춘석회장은 “격의 없는 직원간의 대화는 회사의 경쟁력을 배가하는 만큼 매우 유익하고 즐거운 시간이었다”고 환하게 웃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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