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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시왕(?)도 울고간 여름철 별미 새싹막회’<소문난맛집-완도산 대(大)광어 전문점 ‘새싹막회’>‘정직과 신뢰로 요식문화의 신기원을 이루겠습니다’
정읍 새싹막회 김성영사장과 임직원들의 아름다운 약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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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4.07.18  11:1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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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숙성회의 새로운 신화를 써가고 있는 새싹막회 김성영사장과 직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전 내장산국립공원 정장훈소장(현 국립공원관리공단 홍보실장·1급)은 국내에서 내노라는 회 전문가들과 어깨를 나란히 할 정도로 미식가다.
암벽등반과 철인3종 경기등 인간의 한계에 ‘무한도전’에 나서는 정 소장이 제2고향으로 삼은 정읍에 오면 반드시 방문하는 곳이 있다.

최근 전북서남권 지역에서 신흥 명소로 급부상하고 있는 ‘새싹막회’(대표 김성영)가 그의 단골집이 됐다.
그동안 금기됐던 ‘여름철 회는 위험하다’는 정석을 바꿔논 새싹막회가 문전성시를 이루고 있다.

‘숙성회’의 새로운 역사(?)를 써가고 있는 새싹막회의 주방을 노크해봤다.


‘초심의 마음으로 도전합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행복하세요‘

정읍시 시기동 짱마트 바로 옆에 위치한 새싹막회에 들어서면 족자에 걸려져 있는 위 내용을 볼 수 있다.
‘훈남’ 김성영사장의 멋진 철학이 담겨져 있어 기분이 좋다.

   
▲ 새싹막회 김성영사장
몇 년전 그가 운영하는 제일종합상사에서 가족사진과 함께 아이들에게 전하는 아버지의 애뜻한 사연을 발견한 이후 호감이 가던 차였다.
만날때마다 김 사장은 참 가슴이 따뜻한 사람이다.
그래서 인지 선·후배들의 신뢰와 우정이 매우 두텁다.

   
▲ 새싹막회와 물회 상차림
그의 변하지 않는 성품은 맛깔스러운 그의 메뉴에도 그대로 묻어난다.
생소한 새싹막회가 정읍은 물론 부안고창 김제지역의 미식가들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다.

‘여름에도 먹는 회’
여름이면 일선 횟집은 ‘개점휴업’ 상태에 돌입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정읍 짱마트 옆에 위치한 ‘새싹막회’는 회에 관해서는 전문가를 자처하는 미식가들이 줄을 잇고 있다.
그래서 예약은 필수다.

주방은 김성영사장과 40년지기 친구인 ‘식객도사’ 이영호씨가 맡고 있다.
서울에서 잘나가는 일식집 주방장이었지만 김 사장의 ‘삼고초려’에 흔쾌히 한배를 탔다.
새싹막회의 또다른 ‘대표선수’는 물회다.
포항 물회는 ‘저리가라’다.

점심특선으로 생우럭탕은 2인에 2만원이고 알탕 대구탕 회덮밥 섞어탕은 7천원∼8천원이면 즐길 수 있다.
숙성회로 만든 명품 초밥도 1인분에 9천원으로 매우 저렴하다.

두툼한 막회와 함께 즐기면 ‘세상 부러울 것’이 없는 물회는 무더위를 한 방에 날려버릴 정도다.
‘알래스카’ 특산요리라 해도 과언이 아니다.

   
▲ 새싹막회 전경
매콤한 국물에 야채를 올려 먹으면 그 담백함이 ‘진시왕’ 부러울 게 없다.
새싹막회 김성영사장은 “숙성회는 살아있는 생선으로 포를 떠서 저온(0°∼2°)에 4시간 남짓 숙성한 다음 손님상에 내는 것이다”며 “활어회도 장점이 많지만 숙성회의 매력에 빠지면 헤어나오지를 못한다”며 환하게 웃었다.

김 사장은 “결혼초기부터 19년째 제일종합상사를 같이 일구고 아이들(하홍 하윤 하형)을 훌륭하게 키워준 아내(장복실여사)에게 큰 고마움을 전하고 싶다”며 “안해의 어원이 ‘내안에 있는 해’라는 이야기처럼 보답하고 살고 싶다”고 눈시울을 적셨다.

   
▲ 정읍시 시기동 새싹막회의 한상 차림은 두툼한 회와 푸짐한 곁들임 음식으로 미식가들을 유혹하고 있다.
아내 장 여사는 제일종합상사 업무가 끝나면 피곤한 몸에도 새싹막회로 달려가 직원들을 독려하고 손수 앞치마를 두를 정도로 성실한 반려자다.
직원들을 내가족처럼 섬기며 ‘펀(FUN)경영’을 실천하고 있는 ‘애처가’ 김성영사장의 꿈은 나눔과 섬김을 실천하는 ‘제2의 워런버핏’이 되는 것이다.
<사전예약은 063-536-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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