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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의 마지막 밤을 국민가수 송대관과 함께’<화제의행사-정읍 송대관가요제>‘최고의 트로트 가수를 향산 불꽃경쟁’
오는 31일 오후7시 내장산문화광장에서 화려한 '개막축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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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09.10.28  11: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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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차세대 트로트 유망주들의 등용문이 될 ‘정읍송대관가요제’가 오는 31일 화려한 막을 올린다.
‘최고의 트로트가수를 향해’
대중음악계의 새로운 지평을 열어갈 ‘정읍송대관가요제’가 오는 31일 오후7시 화려한 막을 올린다.
‘추억의 10월 마지막 밤’을 수놓은 송대관가요제는 그동안 전국적으로 실력있는 가수지망생 5백39명이 참가한 가운데 열린 1,2차 예선을 통과한 12팀이 본선에서 자웅을 겨룬다.

특히 이번 가요제에서는 ‘최고 인기그룹’ 소녀시대와 샤이니, 박상민, 장윤정, 현숙, 김 양등 국내최고 인기가수들의 화려한 공연도 이어질 예정이어서 시민들의 가슴을 설레이게 하고 있다.
총 2천8백만원의 상금을 놓고 치열하게 경쟁을 벌일 이번 가요제는 SBS를 통해 전국에 2회에 걸쳐 녹화방영될 예정이며 사회는 김성주, 박지윤아나운서가 맡는다.

   
▲ 오는 31일 처음으로 개최되는 정읍 송대관가요제가 한국 가요사에 한 획을 그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에 대해 강광정읍시장은 “그동안 ‘정읍송대관가요제’ 개최를 놓고 많은 논란이 있었지만 1500년 역사를 가진 가요 정읍사의 의미를 현대적으로 일깨우는 성공적인 행사가 될 것이다”고 기대감을 표했다.
한편 이날 대상 수상자에게는 가수협회 회원권과 음반취입을 알선하는 파격적 영예가 부여된다.

정읍시 사계절관광과 김준식과장은 “이번 가요제 예선에 많은 인재들이 참여한 만큼 본선무대가 기대된다”며 “세계적인 단풍명소 정읍 내장산에서 개최되는 이번행사가 성공적인 가요제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2009 내장산단풍 부부사랑축’와 ‘제5회 내장산국화축제’와 함께 열리는 이번 가요제에는 신세대 인기가수인 소녀시대, 샤이니를 비롯 태진아, 장윤정, 현숙, 김양 등 최정상급 가수들이 게스트로 출연한다.
사회는 김성주와 한성주씨가 맡고, SBS를 통해 2회에 걸쳐 전국에 녹화방송될 예정이다.

송대관가요제는 정읍출신의 국민가수이자 정읍시 홍보대사이기도 한 송대관씨의 명성을 통해 정읍시와 내장산을 전국에 알리고 ‘가요제의 명품화’를 통해 정읍시의 이미지 향상을 꾀한다는 취지로 마련됐다.
총상금은 2천800만원, 대상 1팀에는 1천만원의 상금이 주어지고 가수협회회원권과 음반취입도 알선한다.

이번 가요제는 만산홍엽의 내장산을 배경으로 오는 31일 내장산문화광장에서 저녁 7시부터 10시까지 열린다.
시는 또 신청자들 거의 대부분이 1개 이상 가요제나 노래자랑에서 입상한 기록이 있으며 대상 수상 경력이 있는 팀 또한 100여팀이 넘어 말 그대로 ‘정읍송대관가요제’가 아마추어 가수들의 장기자랑이 아닌 실력있는 예비가수의 등용문으로 자리 잡을 것으로 예상했다.

송대관가요제 본선진출자들을 보면 유명가수를 꿈꾸는 실력있는 지망생들에서부터 전국대학 실용음악과 학생들에 이르기까지 다양하다.

한편 송대관가요제 개최를 앞두고 지난달 25일부터 지난 15일까지 신청자 접수를 받은 결과 제주도를 제외한 전국 시․도에서 437개팀 475명이 참가신청을 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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