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칭찬합시다>부대찌개 곱창전골 전문집 배불뚝집
개업잔치 화환대신 받은 백미로 마련

▲ 배불뚝집 소재균사장이 강광정읍시장에게 백미를 전달하고 있다
수성지구 주공1단지 앞 구)농협사거리에 위치한 부대찌개와 곱창전골 전문집인 배불뚝집 소재균(43세) 사장은 개업시 축하 화환을 대신해 지인들로부터 받은 백미 87포를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달해달라며 정읍시에 기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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