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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녀의 권세 하나님이 주신 최고의 선물입니다’<지상초대장-높은뜻연합선교회 대표 김동호목사 여름신앙수련회>‘그리스도인은 삶으로 말한다…실천 없는 신앙은 능력이 없다’
높은뜻연합선교회대표 김동호목사 정읍중앙교회에서 신앙수련회 특별설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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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3.08.21  11:3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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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는 22일부터 2일간 신앙수련회를 이끌 김동호목사가 높은뜻광성교회 청년축제에서 참석자들과 대담을 하고 있다.
높은뜻연합선교회 대표이자 한국교회의 갱신과 개혁을 선도하고 있는 김동호목사가 ‘예향 정읍’에 온다.
정읍중앙교회(담임목사 박종식)은 21일 “높은뜻연합선교회 김동호목사님을 모시고 오는 22일과 23일 오후 7시 두차례에 걸쳐 2013년 남선교회와 여전도회의 여름신앙수련회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수련회를 통해 김동호목사는 ▲ 자녀의 권세 ▲ 천국의 사고방식이라는 주제로 은혜로운 말씀을 전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에대해 정읍중앙교회 박종식목사는 “귀한 목사님을 모시고 하나님나라 자녀의 권세와 하나님나라의 사고방식에 대한 깊은 성찰을 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졌다”며 “두 차례라는 시간이 조금 아쉽게 느껴지지만 말씀을 통해 충분한 은혜가 있길 기대한다”고 초청의 변을 밝혔다.


   
▲ 정읍중앙교회 박종식목사
행사를 앞두고 김동호목사의 근황이 궁금해 그의 페이스북을 엿봤다.
김 목사의 팔로워는 5만여명에 달한다.
높은뜻연합선교회를 이끌고 있는 김동호목사는 지난 광복절 일본에서 코스타를 진행하고 있었다.

그날은 김 목사 부부의 결혼기념일이었다.
그는 페이스북을 통해 하나님의 사랑이 담긴 정감 있는 사연을 올렸다.
‘오늘은 저희 부부가 결혼한지 36년이 되는 날입니다.
하나님의 은혜로 양가의 반대를 잠재우고 결혼하게 되었습니다. 양가의 허락을 받아 결혼식을 올리기로 한 날 너무 좋아 쓸 줄 모르는 시인데 시가 씌여졌습니다.
쓴 시가 아니라 씌여진 시였습니다. 제목은 당연히 '사랑'이었습니다.

사랑

당신으로 인하여 꿈꾸던 내일이
오늘 속에 녹아 ...
오늘과 내일이 내게는 한 날.

당신으로 인하여 꿈꾸던 내일이
오늘 속에 녹아

나는 천년이 하루 같고
하루가 천년 같은
신의 하루를 삽니다.

꿈은 삶
삶은 꿈

그리하여 나는
이 낮에도
당신을 꿈꿉니다 그려.

아내에게 이 시를 편지로 보낼 때 참 행복했었습니다‘
그리고 김 목사는 편지를 쓰다가 ‘편지’라는 제목의 시가 떠올라 시를 쓰게 됐다고 소개했습니다.
부재를 달았습니다. 이것도 쓴 시가 아니라 씌여진 시입니다.

편지.

깨끗이 손을 씻고 자리에 앉아
한 자 한 자 정성껏 편지를 쓴다.

사랑하는 사람에게 쓰는 편지
진실이고파 아름답고파

썼다간 구기고
썼다간 구기고

마음 같이 써진 편지
마무리하다
그만 잘못 써진
글씨 하나

그냥 죽죽 두 줄 그어
지워버리고
계속 쓰면 될 것을

다시 손 씻고 와
처음부터 쓰는 편지
당신께 쓰는 편지.

36년이 지났습니다.
그런데 전 아직도 그날 삶이 꿈같고, 꿈이 삶 같았던 그 삶을 삽니다.

아내 때문에
아내와 함께

그게 전 너무 너무 감사하고
그게 전 너무 너무 행복합니다.

앞으로 몇 년을 더 아내와 함께 살는지를 알 수 없으나
제 삶은 여전히 다시 손 씻고 와 처음부터 다시 쓰는 그런 편지이고 싶습니다.

하루가 천년같고, 천년이 하루같은 그런 신의 하루를 매일, 매일 살고 싶습니다. 굿모닝.‘

   
▲ 높은뜻연합선교회 대표 김동호목사
장신대와 장신대 대학원을 마친 김 목사는 서울 동안교회 담임목사를 거친 후 2001년 10월 7일 높은 뜻 숭의교회라는 이름을 걸고 첫 예배를 숭의여대 소강당에서 하나님 나라 확장을 위한 새로운 도전의 길을 나섰다.

첫 예배 설교는 마태복음 16장 13절 말씀으로 󰡐주는 그리스도시오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이시라는 베드로의 신앙고백을 중심으로 󰡐반석위에 세운 교회󰡑라는 제목으로 설교했다.
이후 김 목사는 ‘말씀대로 실천하는’ 행동하는 목회자로 올곧은 길을 걸어오고 있다.

   
▲ 높은뜻연합선교회 대표이자 한국교회의 개혁을 선도하고 있는 김동호목사는 사회복지법인 열매나눔재단 대표이사도 맡고 있다.
김동호목사는 교회 권력의 집중을 막기 위한 ‘목사 장로 신임투표제 도입’과 ‘보이지 않는 성전건축을 통한 나눔과 섬김’ ‘새터민 일자리 사역’등 한국교회 회복을 위한 다양한 화두를 던졌다.

‘청부론’을 전파하고 한국교회 세습에 대한 강한 반대의견을 개진해 세간의 주목을 받은 김 목사는 최근까지 천안 높은뜻씨앗이되어 교회의 담임목사로 섬겼던 사회복지법인 열매나눔재단 대표이사, 학원복음화협의회 공동대표, KOSTA 국제부이사장 등으로 섬기고 있다. 동안교회와 높은뜻숭의교회의 담임목사를 역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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