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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터 김준성 아시아를 삼키다’아시아 최고 권위 ‘킥복싱 챔피언십’서 금메달 목에 걸어
'미래 챔프‘ 김윤진 선수 동메달 획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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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3.01.04  11:3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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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시아 챔프에 오른 김준성선수가 포즈를 취하고 있다.
지난해 12월 29일 인도 푸네에서 열린 ‘2012 아시아 킥복싱 챔피언십’에 출전한 정읍 출신 김준성(57kg) 선수가 금메달을 따내, 올해 10월 열리는 러시아 세계선수권 대회에 아시아 대표로 출전할 자격을 획득했다.

우슈 산타 전북 대표 출신인 김준성 선수는 정읍 지역에서 체육관을 운영하며 후진양성에도 힘을 쏟고 있다. 함께 출전한 김윤진 선수(63kg)는 아쉽게 동메달에 머물렀다.

   
▲ '미래의 챔프'인 김윤진선수가 동메달을 목에 걸었다.
아시아 최고의 권위를 자랑하는 아시아 킥복싱 챔피언십은 OCA(Olympic Council of Asia/아시아 올림픽평의회)멤버 국가인 45개국의 킥복싱 국가대표선수들이 모두 출전하여 2년마다 한 번씩 개최되는 대회다.

이번 대회의 각 체급 1, 2위 선수는 올해 10월 18일부터 26일까지 러시아 상트페테르부르크에서 열리는 스포츠어코드 월드컴벳게임(SportAccord World Combat Games)에 아시아 대표로 출전한다.

한편 스포츠어코드(SportsAccord)는 국제경기연맹총연합(GAISF), 하계올림픽국제경기연맹연합(ASOIF), 동계올림픽종목협의회(ALOWF)가 공동으로 개최하는 국제회의 및 전시회를 총괄하는 국제스포츠 연맹체를 일컫는다.

   
▲ '아시아 챔프' 김준성선수가 시상대에서 애국가를 부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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