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울중기 대표 장용범, 태풍 볼라벤 재해복구활동 펼쳐

▲ 제15호 태풍 볼라벤의 영향으로 인명피해 및 농작물피해가 속출한 가운데 한울중기 대표 장용범씨가 재해복구현장에서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 한울중기 장용범대표
제15호 태풍 볼라벤의 영향으로 인명피해 및 농작물피해가 속출한 가운데 한울중기 대표 장용범씨가 재해복구에 앞장, 귀감이 되고 있다.

장 대표는 지난달 27일부터 28일까지 이틀간 태풍 볼라벤의 강풍에 수목이 쓰러져 영원면 성지마을 입구를 막아 통행이 어려운 도로의 수목을 치우는 한편, 태풍으로 발생한 10여개소의 재해현장에서 중장비를 동원하여 신속한 복구활동을 펼쳐 주민들에게 편익을 제공했다.

장 대표는 “앞으로도 이와 같은 재해 상황이 발생했을 시 적극적인 지원으로 지역사회에 이바지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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