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읍시 영원면, 32개 마을 경로당에 전달 ▲ ‘사랑의 감자 나눔행사’을 위해 영원면은 지난 4월 농한지에 감자를 파종하고 정성을 들여 지난 18일 수확했다.정읍시 영원면은 지난 19일 유휴농경지에서 수확한 감자 2천100kg((20kg 기준, 105박스)를 32개 마을 경로당에 전달하는 감자 나눔행사를 가졌다. 올해 특수시책의 일환으로 마련된 ‘사랑의 감자 나눔행사’을 위해 영원면은 지난 4월 농한지에 감자를 파종하고 정성을 들여 지난 18일 수확했다. 한편 영원면은 지난해도 ‘고향의 정(情)김장김치나누기’를 통해 지역내 경로당 및 불우이웃에 김장김치를 전달하여 주민들의 큰 호응을 얻은바 있다. 밝은신문 cibank64@hanmail.net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새백제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당신만 안 본 뉴스 이재명, 1인3표…'정권심판' 강력 호소 "예술가로 거듭난 공업용 접착제의 대가" 한동훈 "전국 판세 55곳 박빙…절박한 상황" 정읍시의회, 제292회 임시회 마무리 여야, 제주 4.3사건 희생자 추모 "잘가 푸바오" "부안 내소사의 벚꽃향연" 이재명, 1인3표…'정권심판' 강력 호소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주요기사 '산사의 봄날' 윤재옥 "국민의 기준으로 당 방향 정해야" 민주당, 민생경제 실질적 정책 추진 정읍시의회 제293회 임시회 개회 민주당, 대통령 '민의' 존중 인적 쇄신책 마련해야 여당, 비대위 구성 잠정 결론?
▲ ‘사랑의 감자 나눔행사’을 위해 영원면은 지난 4월 농한지에 감자를 파종하고 정성을 들여 지난 18일 수확했다.정읍시 영원면은 지난 19일 유휴농경지에서 수확한 감자 2천100kg((20kg 기준, 105박스)를 32개 마을 경로당에 전달하는 감자 나눔행사를 가졌다. 올해 특수시책의 일환으로 마련된 ‘사랑의 감자 나눔행사’을 위해 영원면은 지난 4월 농한지에 감자를 파종하고 정성을 들여 지난 18일 수확했다. 한편 영원면은 지난해도 ‘고향의 정(情)김장김치나누기’를 통해 지역내 경로당 및 불우이웃에 김장김치를 전달하여 주민들의 큰 호응을 얻은바 있다.
당신만 안 본 뉴스 이재명, 1인3표…'정권심판' 강력 호소 "예술가로 거듭난 공업용 접착제의 대가" 한동훈 "전국 판세 55곳 박빙…절박한 상황" 정읍시의회, 제292회 임시회 마무리 여야, 제주 4.3사건 희생자 추모 "잘가 푸바오" "부안 내소사의 벚꽃향연"
주요기사 '산사의 봄날' 윤재옥 "국민의 기준으로 당 방향 정해야" 민주당, 민생경제 실질적 정책 추진 정읍시의회 제293회 임시회 개회 민주당, 대통령 '민의' 존중 인적 쇄신책 마련해야 여당, 비대위 구성 잠정 결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