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에도 고 김대중 전대통령 조문행렬 줄이어
고 노무현전대통령의 국민장에 비해 비교적 차분한 가운데 진행되고 있다.
고 김대중 전대통령 서거 사흘째인 20일 저녁에도 차분한 분위기 속에 조문 행렬이 이어졌다.
국장 기간 동안 푸른정읍의제21협의회등 사회단체들과 인쇄나라 집현전등 사업장에 고 김대중전대통령을 추모하는 현수막이 내걸려 숙연함을 더했다.
이와함께 21일 오후 7시부터 정읍천 샘골다리 부근에서는 추모음악회가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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밝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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