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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튀지니 국가대표 코치 파견한 정인태권도 체육관’<화제25시-정인태권도체육관 튀지니 국가대표 코치 파견>‘우리는 세계로 가는 태권도 홍보대사들’
정읍 정인태권도체육관 세계적 태권도 인재양성의 요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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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2.03.12  10:5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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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읍 정인태권도체육관 꿈나무들이 최삼봉관장과 튀지니 주니어 국가대표 코치로 전격 발탁된 이정민씨와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정읍 정인태권도체육관 출신인 이정민씨(26)가 튀지니 주니어 국가대표 코치로 전격 발탁된 것으로 알려져 화제가 되고 있다.

다양한 테크닉으로 초등학교 시절부터 기대주로 주목받았던 이 씨는 외교통상부 소속으로 파견돼 국위를 선양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와함께 정인태권도체육관에서 또하나의 겹경사가 있었다.

지난 1월 세계태권도연맹에서 주최한 베트남 청소년 해외 봉사단서 정인태권도체육관 소속인 노 훈군(정읍고1)과 오현정양(정읍여고3)이 치열한 경합을 통과하고 선발됐다.

이에 대해 최삼봉관장은 “어린시절부터 뛰어난 기량과 인격을 갖춘 이 코치가 대한민국 태권도의 위상을 아프리카에 전하는 홍보대사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세계태권도연맹 청소년 해외봉사단에 선발된 두 제자들도 너무 자랑스럽다”고 환하게 미소를 지었다.

정읍시 상동 동신초등학교에 인접한 정인태권도체육관에 경사가 겹쳤다.
평소 인성교육을 강조하며 태권도 꿈나무들을 길러내고 있는 최삼봉관장의 내공이 빛을 발하고 있다.

최 관장은 정읍에서 20년간 태권도 체육관을 운영하며 정읍시태권도협회 업무는 물론 태권도 대중화에 크게 기여해온 ‘알짜배기’ 지도자다.
최근 최 관장의 열정이 거름이 되어 알찬 열매들이 열리고 있다.

실제로 최 관장의 내제자인 이정민씨가 지난달 23일 튀니지 주니어 국가대표 코치로 발탁되는 낭보가 날아들었다.
특히 이번 국가대표 코치 파견은 외교통상부에서 주관해 그 의미를 더하고 있다.

최 관장과 이 코치의 인연은 이 코치가 초등학교 2학년시절 엄마의 손을 잡고 정인체육관의 문을 두드리며 시작됐다.
벌써 17년 전이다.

   
▲ 세계태권도연맹에서 주최한 베트남 청소년 해외 봉사단에 선발된 노 훈군(정읍고1)과 오현정양(정읍여고3)이 최삼봉관장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에 대해 이 정민코치는 “열정이 젊은 시절 가장 큰 재산이다는 최 관장님의 가르침을 가슴에 새기고 이역만리 튀지니에서 스승님에게 누가 되지 않는 멋진 제자가 되고 싶다”며 “태권도를 통해 아프리카에 대한민국의 위상을 높이고 돌아오겠다”고 출사표를 던졌다.

그동안 이 코치는 튀니지 주니어 국가대표 코치에 선발되기 위해 1년이 넘게 준비한 결과물이다.
이에 대해 최삼봉관장은 “타국에서 고생할 제자의 건강도 걱정되는게 사실이지만 잘 해낼 것으로 믿는다”며 “해외 여러나라들을 다니면서 봉사활동으로 견문을 넓히고 그 노하우를 자신의 후배들에게 나누어 주길 소망한다”고 말했다.

또다른 경사는 세계태권도연맹에서 선발한 베트남 청소년 해외 봉사단에 정인태권도체육관 소속인 노 훈군(정읍고1)과 오현정양(정읍여고3)이 선발된 것.
지난 1월에 세계태권도연맹에서 주최한 이번 선발전은 치열한 경합 끝에 전국에서 25명의 소수 정예요원들이 선발됐다.

노 군과 오 양은 2주간의 일정으로 현지에서 태권도 홍보대사 역할을 해 낼 예정이다.
정읍여고 오현정양은 “청소년시절 대한민국을 대표해 세계로 나갈 수 있는 인격과 기술을 제공해 주신 최 관장님에게 감사한다”며 “멋진모습으로 국위를 선양하고 싶다”고 포부를 밝혔다.

정인태권도체육관 최삼봉관장은 지난해에도 미국 버지니아주에 사범을 파견한 ‘국제파 태권도지도자’로 정평이 나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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