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칭찬합시다-중앙시네마 김용곤대표>한가위 앞두고 다문화가정에 특별초대권(1천만원상당) 전달

▲ 중앙시네마 김용곤대표가 한가위를 앞두고 다문화가정을 위한 특별영화초대권을 전달해 훈훈함을 더하고 있다.
‘벌어서 남주고 배워서 남주자’
이타적인 삶은 아름다고 향기가 있다.
중앙시네마 김용곤대표의 ‘행복한 정읍 만들기’가 계속되고 있다.
민족최대 명절인 추석을 앞두고 김 대표는 ‘통큰 결심’을 했다.

간혹 극장을 찾아오는 다문화가정 외국인 여성들을 위해 도움을 골몰하던 김 대표에게
김 대표는 지난 6일 오전 11시 박성순과장의 안내로 김생기정읍시장을 방문해 환담하고 곱게 인쇄된 한가위 특별 영화초대권 1000매를 기증했다.

이 자리에서 김 시장은 “수년째 독거노인등 어려운 이웃을 위해 헌신하고 있다는 소식에 큰 감명을 받았다”며 “힘든 경영여건속에서 행복한 정읍을 위해 노력하고 있는데 감사를 드린다”고 격려했다.
한편 중앙시네마 김용곤대표는 독거노인 경로잔치와 자애원과 나눔의집등 사회복지시설 원생 초청행사등 아름다운 선행을 이어오고 있는 기부천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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