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칭찬합시다-중앙시네마 김용곤대표>한가위 앞두고 다문화가정에 특별초대권(1천만원상당) 전달
이타적인 삶은 아름다고 향기가 있다.
중앙시네마 김용곤대표의 ‘행복한 정읍 만들기’가 계속되고 있다.
민족최대 명절인 추석을 앞두고 김 대표는 ‘통큰 결심’을 했다.
간혹 극장을 찾아오는 다문화가정 외국인 여성들을 위해 도움을 골몰하던 김 대표에게
김 대표는 지난 6일 오전 11시 박성순과장의 안내로 김생기정읍시장을 방문해 환담하고 곱게 인쇄된 한가위 특별 영화초대권 1000매를 기증했다.
이 자리에서 김 시장은 “수년째 독거노인등 어려운 이웃을 위해 헌신하고 있다는 소식에 큰 감명을 받았다”며 “힘든 경영여건속에서 행복한 정읍을 위해 노력하고 있는데 감사를 드린다”고 격려했다.
한편 중앙시네마 김용곤대표는 독거노인 경로잔치와 자애원과 나눔의집등 사회복지시설 원생 초청행사등 아름다운 선행을 이어오고 있는 기부천사다.
밝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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