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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기와의 전쟁’여름철 야간방역 방역 활동등 대안마련 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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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1.06.08  10:1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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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취약지역에 대한 방역소독을 실시하고 있는 모습이다.
본격적인 여름철을 앞두고 모기없는 정읍 만들기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정읍시보건소는 고온이 지속됨에 따라 취약지역에 대한 방역소독과 모기 유충 구제에 나섰다.
모기 애벌레가 성충으로 부화되기 전인 유충단계에서 제거함으로써 성충에 대한 원천적 방제효과와 함께 쾌적한 주거 환경을 조성함으로써 시민의 건강 증진을 꾀한다는 방침이다.

보건소에 따르면 모기유충은 주로 웅덩이, 늪, 주택 주변에 있는 지하, 하수구 고인 물, 정화조 등이 서식하며 7일~14일이 지나면 성충모기가 된다.
성충 암모기 한 마리는 일생동안 평균 4~5회에 걸쳐 약 150~700개의 알을 산란해 모기유충 1마리의 방제는 150~500마리의 박멸효과를 볼 수 있다.

이에 따라 보건소는 방역대책반을 편성하고 이들 서식지와 복개 천, 대형정화조(약 40톤 이상)를 중심으로 지속적인 친환경 유충 구제 방역활동을 펼치고 있다.
보건소는 특히 9월까지 야간방역에도 철저를 기해 위생해충 매개체 차단으로 전염병 발생을 예방하고 쾌적한 주거환경을 조성, 시민의 건강한 생활을 도모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또 "모기에 물리지 않도록 조심하고 집주위에 모기가 서식할 수 있는 웅덩이나 쓰레기 등을 깨끗이 청소 해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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