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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우들의 손과발’18일 사회복지심부름센터 문 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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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1.02.22  11:1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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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맞춤형 복지서비스 제공을 위한 사회복지 심부름센터가 지난 18일 문을 열었다.
몸이 불편하고 일상생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기초수급자, 장애인, 노인, 한부모가정, 소년․소녀가장 등 사회적 취약계층에게 개인별 특성에 맞는 맞춤형 복지서비스 제공을 위한 사회복지 심부름센터가 지난 18일 문을 열었다.

정읍시사회복지협의회(회장 박천년)는 이날 김생기 정읍시장과 사회복지 기관 및 시설 관계자, 자원봉사자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구 수성동 사무소 앞에서 정읍시사회복지심부름센터 개소식을 갖고 본격적인 취약 계층 지원에 나섰다.

정읍시와 전북도의 지원을 받는 정읍시 사회복지심부름센터에서는 사회취약계층들의 각종 민원업무 신청 전달과 시장보기, 긴급상황시 방문 도움, 간단한 일상생활을 지원 등의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특히, 찾아가는 서비스 일환으로 거동이 불편해 일상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대상자들이 전화로 필요한 생활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센터 운영은 복지서비스 기관인 정읍시사회복지협의회에서 맡고, 이용시간은 평일 09:00부터 18:00까지 이용이 가능하며, 대표전화는 1577-1966이며 직통전화는 538-1966이다.
박천년 회장은 “심부름센터 개소로 센터종사자가 활동이 어려운 취약 계층의 가정을 직접 방문해 필요한 심부름을 무료로 대행해 주면서 간단한 심부름뿐만 아니라 취약계층의 사례관리를 통한 맞춤형 사회 복지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취약계층의 삶의 질 향상이 기대 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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